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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방문, 관계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방문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 부지사는 현장에서 직접 식사하며 업소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방문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 기간 기관장과 소속 직원들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을 찾아 소비 인증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도내 54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추가 환급·캐시백 혜택이 제공돼, 지역별 기본 혜택과 더불어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위치 및 이용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goodprice.go.kr)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정삼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고물가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가까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2026.11.06(금)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