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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도의원·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4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민생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봉사 활동과 현장의 발자취도 돌아봤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55명에게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새마을훈장 1명, 새마을포장 2명, 대통령표창 5명 등이 포함됐다.
부대행사로는 부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얼쑤-민생상생 새마을 장터’가 운영돼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은 “올 한 해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 회복과 건강한 전북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오랜 세월 현장의 뜨거운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야말로 전북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주역”이라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민생상생 공동체 형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1.05(목)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