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6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 공유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2026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 공유
우수사례 9건 공유 및 유공자 3명·우수기관 6개소 시상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도민 건강증진 방안 모색
  • 입력 : 2026. 11.05(목) 20:12
  • 이연화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공유회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도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및 지원조직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오경재)이 주관했으며, 도내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의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6개 기관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상을 수여했다.

이어 ▲남원의료원의 지역보건기관 필수의료인력 지원 ▲전북대학교병원 암관리기획팀의 암 환자 신속 진료체계 구축 ▲예수병원 지역모자의료센터의 고위험 신생아 통합 진료체계 구축 등 3개 기관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북금연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북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 전북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6개 기관이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필수의료, 암 관리, 모자의료, 장애인 건강관리, 치매관리, 질병 예방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미정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도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과 지원조직이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오늘 공유된 우수사례가 도내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조직 간 연계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도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