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원팀’ 정신으로 당면한 지역 현안 해결할 것”

정치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원팀’ 정신으로 당면한 지역 현안 해결할 것”
30일 광주광역시당서 기자회견
“광주광역시민과 정권 재창출 위해 헌신”
  • 입력 : 2024. 05.31(금) 14:18
  • 권영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22대 광주광역시 지역 국회의원 8명이 30일 광주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광역시민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22대 광주광역시 지역 국회의원 8명이 30일 광주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광역시민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진욱(동구남구갑), 안도걸(동구남구을), 조인철(서구갑), 양부남(서구을), 정준호(북구갑), 전진숙(북구을), 박균택(광산구갑), 민형배(광산구을) 등 광주 8개 선거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광주광역시는 호남정치의 1번지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다”면서 “광주광역시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이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를 비롯해 AI산업,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무너진 민생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며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일동은 제21대 국회 때보다 더욱 분발해 ‘원팀’ 정신으로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엽적인 이익이 아닌 광주광역시 지역 경제도약과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며 “출마 당시 내세웠던 공약이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만들어 일 잘하는 민생 민주당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저희들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행동으로 답하겠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며 “광주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언제나 광주광역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