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회에는 전남 각 지역에서 합창으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유치원 11팀, 초등 9팀이 율동이 가미된 합창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능주초등학교 정율성합창부 26명은 ‘출동 꼬마소방대’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하고 신명난 표현력을 선보이면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큰 박수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회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소방동요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적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준비하여 이 무대에 섰다. 우리 학교가 대상에 가까운 실력이었지만 최우수상에 만족하고, 더 값진 소방 안전의식과 선·후배간의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재숙 교장은 “소방동요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수칙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였다. 우리 학생들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소방 안전의식을 키웠으며 좋은 결과를 얻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