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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김성하(태권도1품), 둘째 딸(김고윤 1급)인 아이들이 매우 활동적이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자신있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태권도의 관심과 무도정신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거 군대에서 제가 배웠던 태권도를 떠 올리게 했고 지금의 태권도는 호신술과 무도정신에 중점을 두고 일선에서 태권도를 지도하시는 관장님, 사범님들이 계셔서 태권도도 많은 변화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두 딸아이를 지켜보며 22년째 태권도의 본질을 가르치고, 인성교육과 더불어 태권도를 통해서 체력과 정신력에 많은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금강태권도장 박미복 관장님의 지도하시는 열정을 보며 상담을 받고 성인부 수련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태권도장에 다니면서 오랜만에 발차기와 기본 동작을 수련하니 힘든 과정을 보내게 되었고, 귀찮은 마음을 이겨내고, 정신력을 극복해 가며 체력도 좋아지고 매일 조금씩 발전해 가는 나 자신에게 기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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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심사에 응시할 수 있게 되어 둘째 딸아이와 함께 12월14일(토)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승단심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온몸의 근육통을 이겨내며 승단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오다 보니 태권들 통해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자신감이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해 낼 수 있을까? 여러 고민에 부딫혔지만 결국 해낼 수 있어서 성인들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지속력있게 포기만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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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만의 전유물로 알았던 태권도가 성인들도 충분하게 체력과 호신력을 배우고 익혀서 자신의 성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마음과 육체를 모두 단련할 수 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길 원하신다면 꼭 태권도를 배워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