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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 온 생태전환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학생, 교직원, 기관 등이 참여하여 ‘생태전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19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학교 생태전환교육과 환경동아리 활동 사례, 탄소중립 실천 자료 등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체험 부스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물품 만들기 ▲자원순환 및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생물다양성 및 환경보호 등 생활 속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전시·체험 부스 방문 시 도장 3개를 모은 참가자에게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은 학교는 물론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환경교육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