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교육환경 지원 특별위원회 출범

정치
순천시의회, 교육환경 지원 특별위원회 출범
주우성 위원장, 이재현 부위원장 선임
의원 8명 구성, 교육 현안 점검 및 개선 모색
  • 입력 : 2026. 11.02(월) 17:24
  • 이연화 기자
순천시의회 교육환경 지원 특별위원회 출범
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는 지난 10월 30일 제30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육환경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교육환경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교육특위)는 주우성·이재현·양동진·장경원·정광현·김희강·김성하·한정민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본회의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 주우성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재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교육특위는 도시개발과 인구 이동 등으로 변화하는 지역별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시설의 지역 간 불균형과 학생들의 통학 불편 등 주요 교육 현안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서면 중학교와 해룡면 고등학교 설립, 순천선혜학교의 교육 공간 부족 문제, 장기 미활용 학교용지의 활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순천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우성 위원장은 “교육 환경은 아이들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