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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아동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옹호 사업이라고 한다.
이번 ‘아지트3호’ 가정으로 선정된 문00 아동은 “아지트 사업을 통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며, “이제는 집에 친구를 불러도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아요"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좋은이웃후원회 박경만 회장은 “화순군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아지트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