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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통계자료 및 보건소 관계자에 의하면 우리 광양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3,273명으로 전체 광양시 인구 154,510명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추정 치매환자는 2,009명으로 평균 유병률이 8.6%라고 한다.
치매노인 등 고위험군의 실종의 경우 뚜렷한 목적지 없이 계속 걷는 특성으로 인해 산악·해안지역 등에서 발견되는 사례가 다수 있었고, 이러한 취약 지형의 경우 경찰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수색하는데 제약과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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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양경찰서는 앞서 업무협약이 체결된 드론 전문가 양성업체인 ㈜날다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찰서 드론 동호회간 상호 협조라인을 구축하여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시 조기발견 및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금일 발대 행사를 갖게 되었다.
최병윤 광양서장은 “오늘 드론 동호회 발대를 통해 민·관이 합동하여 실종사건을 조기에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치안정책으로 우리 광양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성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