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와 풍요로운 한가위 안전하게 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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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와 풍요로운 한가위 안전하게 쇠기!!
  • 입력 : 2023. 09.19(화) 12:39
  • 이백춘 기자
장성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소방교 황정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민족 대 명절 한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장성소방서는 타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들이 추석을 보내기위해 장성을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생활안전순찰대가 가구마다 화재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 없이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기초 의료를 제공하여 건강 상태를 살피고 소방시설 점검 및 감지기 설치를 통하여 명절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대상 가구에 대한 방문을 늘릴 예정이다.

장성 내 독거노인 가구는 약 4,754명으로 장성군 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65세 이상이고 이 중 독거노인이 34%를 차지, 장성군 노년층의 반 이상이 자녀 없이 혼자 생활하는 것이다.

명절이 다가오면 자식이 그리워지고 더 외로워지는 독거노인들은 사람 한 명이 그립다.

고독사는 특히 명절 이후에 더 많이 발견된다. 명절 연휴 동안 긴 시간을 혼자 보내며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작용해 심장병 등의 지병이 악화하여 고독사를 맞는 비율이 늘어난다고 분석한 연구 결과도 있다.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 생활안전순찰대 소방교 황정은은 “우리 서는 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우리가 명절 전 독거노인에 대한 방문을 늘려 쓸쓸해하는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건강을 보살펴주어 명절동안 그리울 그 분들에게 외로움이 다가가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