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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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이제 그만...
  • 입력 : 2023. 08.30(수) 18:34
  • 이백춘 기자
구급대원폭행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현장 활동 중 구급대원이 폭언·폭행으로 안전을 위협 받지 않도록 성숙한 국민의식을 당부했다.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폭력행위를 넘어 국민의 안전 및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근절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장성소방서는 피해 예방·대응을 위한 ▲구급대원 교육 ▲구급차 자동 경고·신고 장치 보급 ▲웨어러블 카메라 및 구급차CCTV ▲다기능 조끼 보급 ▲폭언·폭행 피해 구급대원 심리상담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폭행 예방·경고 스티커를 부착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를 추진 중이다.

장성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안전이 국민의 안전이며 구급대원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