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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진행 중 장성군민들은 물론 김한종 장성군수도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군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렸고 비록 열악한 환경에서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을 알리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민방공 대피훈련은 사이렌이 울리는 것을 시작으로 길 가는 군민들이 지정된 대피소로 가 대기한 후 훈련이 종료되는 시점에 다시 일상을 시작하는 일반적인 대피 훈련이지만 대기하는 시간 동안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훈련이 교육으로 빛을 발하는 내실 있는 시간이 되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 생활안전순찰대 소방교 황정은은 “교육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일반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데는 충분했고 서로 직접 흉부압박을 해 보고 싶어 하는 등, 참여도도 높았다. 앞으로 군민들의 심폐소생술 고취를 위하여 더 노력하여 장성군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