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연구가 정책이 되는 ‘정책놀이터 정책발굴단’ 운영

고흥
고흥군, 연구가 정책이 되는 ‘정책놀이터 정책발굴단’ 운영
연구하는 조직문화 확산과 군정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위해 노력
  • 입력 : 2023. 04.28(금) 20:33
  • 정동익 국장
정책놀이터 정책발굴단
고흥군은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해 고흥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 연구하는 조직 문화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확산을 위해 ‘2023 정책놀이터 정책발굴단’을 본격 운영한다.

정책놀이터 정책발굴단은 소속부서?직급에 관계없이 직원 간 자율적으로 구성, 운영된다.

정책발굴단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정책 연구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정책 연구 과정에서 전문 연구원에게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을 구할 방침이다. 실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와 전문 연구원 간 협업을 통해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 연구를 수행하겠다는 취지이다.

올해 모집된 정책발굴단은 ‘제2의 제주도, 금산면 관광 발전 방안 모색’과 ‘고흥 유자석류축제 전국 축제화 방안’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연구하고, 연구 결과 도출된 우수 정책 제안은 실무 부서의 검토 등을 통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책연구가 곧 정책이 되는 정책발굴단의 정책연구 활동이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군민의 삶을 변화?발전시키고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익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