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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리적 여건이나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혈관이 수축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관리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및 골다공증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만성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및 물리치료, 맞춤형 구강 관리를 위한 치과 진료 등이 원스톱으로 제공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안겼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순회진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의료 소외지역을 지속해서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다져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활기찬 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