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형 예비마을기업’ 여수뻘짓 . 쫑포몬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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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형 예비마을기업’ 여수뻘짓 . 쫑포몬당 선정
사업비 각 2000만원 지급…주민주도 지역자원 활용 수익 창출
  • 입력 : 2023. 04.19(수) 15:50
  • 백정일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최근 여수형 예비마을기업에 ‘농업회사법인 여수뻘짓’과 ‘쫑포몬당마을협동조합’을 선정했다.
여수시가 최근 여수형 예비마을기업에 ‘농업회사법인 여수뻘짓’과 ‘쫑포몬당마을협동조합’을 선정했다.

‘여수형 예비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할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하는 기업이다.

앞서 시는 마을기업 육성 심의위를 통해 마을기업의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등 4개 분야에 대한 서면.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농업회사법인 여수뻘짓’과 ‘쫑포몬당 마을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여수형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된 두 곳은 각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업비로 ‘농업회사법인 여수뻘짓’은 폐 꼬막껍질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사업으로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쫑포몬당마을 협동조합’은 마을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자생력을 갖고 지속성장 가능한 마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