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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4일 의원 연구단체인 ‘여수형 정원문화 활성화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이석주) 소속 의원 5명 시 정부 관계자 등 11명이 소호동에 위치한 개인정원을 견학했다.
견학 대상지인 ‘꿈꾸는 정원’은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2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어린이 현장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의원들은 정원을 둘러보고 민간정원 등록을 위한 절차 및 지원 내용 등을 질문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정원 등록 결정권은 전라남도에 있으며 지자체에서 신청 시 전문가 현장 답사를 통해 심사 및 선정이 이뤄진다. 등록 정원 전부 개방 시 최대 4천만 원까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이석주 대표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시민 휴식처로서 정원에 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시 정부에서 잘 가꾸어진 개인정원들을 적극 발굴해 민간정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