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자치경찰 ‘제2기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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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자치경찰 ‘제2기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활동 시작
발대식 개최…공모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에 위촉장 수여
  • 입력 : 2023. 03.30(목) 16:57
  • 하인숙 기자
광주광역시자치경찰 ‘제2기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활동 시작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30일 시청 무등홀에서 지역민으로 구성된 ‘제2기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순찰대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위한 의류 및 안전장비 등을 지원했다.

대원들은 광주천변 등 자전거 도로와 도심 내 공원·골목길 등 주요 생활권에서 발견한 노후·파손된 방범 시설물 등을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네이버 밴드에 공유해 개선을 요청한다.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발견하면 112에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지난해 선발된 1기 자전거순찰대원은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노후 가로등, 신호등 고장 등 총 137건을 신고했다. 또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신호 정리, 한여름 온열환자 응급조치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