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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대학은 매주 월요일 8주간 ‘의병역사 연구 콜로키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각지의 의병 활동을 다각도로 조명해 남도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폭넓게 살펴보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임진왜란 개관을 시작으로 영남·충청·강원(관동)·관서 지역 의병 활동에 대한 강연과 현장 답사, 명사 초청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첫 회차인 11월 2일에는 소설 ‘불멸의 이순신’의 저자 김탁환 작가가 ‘나의 소설과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개강 특강을 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과정 수료자에게는 2027년 전시해설사·교육강사 등 모집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30일까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어선 전국의 의병 활동을 폭넓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역사 속 의병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