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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전남·광주 지역 대학 앵커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대규모 취업박람회 참여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 총 60명이 참여해 지역 특화산업 유관 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행사장은 전남·광주 앵커사업단의 공동 인프라를 활용, 다채로운 세부 관으로 구성됐다. 광학정밀제조, 전기전자반도체, 바이오 등 초당대학교 ICC(기업협업센터) 특화 분야 참여 기업의 부스 방문 및 현장 면접·상담이 진행된 '핵심채용관'이 운영됐다. 또한 AI·SW·데이터 및 이공계·광융합 분야의 1:1 직무 이해 및 기술면접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취업컨설팅관'도 함께 운영됐다.
주요 기관 및 기업(한국가스안전공사,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의 채용설명회와 특강, 생성형 AI 및 3D펜·VR·드론 등 신기술을 체험하는 '커리어PLAY관'도 운영되어 학생들의 진로 폭을 넓혔다. 사전 안전교육을 거쳐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평균 4.81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박람회 참여는 전남·광주 지역 대학 앵커사업단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 속에서 추진됐다. 초당대학교 기업특화센터(ICC) 활동 연계 교육 운영 성과 지표 달성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광역 단위 공동 개최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내 ICC 협력 기업 및 공공기관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접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1.06(금)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