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일곡중 '아침 간편식' 현장 점검

교육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일곡중 '아침 간편식' 현장 점검
학생·학부모·교직원 의견 청취
학교복합시설 운영 등 현장 소통 강화
  • 입력 : 2026. 11.06(금) 13:24
  • 이연화 기자
김대중 교육감, 일곡중 아침 간편식 운영 점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6일 일곡중학교 조식카페를 방문해 아침 간편식 운영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학교 현장의 아침 간편식 제공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었다.

일곡중은 2024년부터 조식카페를 운영, 아침 등굣길 학생들에게 주먹밥, 토스트, 핫도그 등 다양한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배식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봉사단이 지원하며, 현재 하루 평균 100여 명의 학생이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식카페 운영 현장을 살핀 김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 학생·학부모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식카페 및 학교복합시설 운영 지원, 교원 정원 감축에 따른 교육활동 여건, 마을 연계 교육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일곡중은 지난 1월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를 개관, 아열대온실, 풋살경기장, 드론연습장 등 교육·문화·체육 공간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과 생태전환교육, 질문 중심 수업 등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직원, 학부모의 관심 덕분에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