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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주은행의 포용금융 실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홍보대사들은 결혼이민자,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방문해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을 확대했다.
먼저 광산구 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금융 퀴즈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을 익혔다.
이어 '북구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약 200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와 금융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문화·언어·금융 관련 퀴즈에 참여했다. 정답 시 코인을 지급, 세계 각국의 과자로 교환하도록 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상호 이해를 도왔다.
또한 광주국제외국인학교 가을 축제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 달나라 지점' 콘셉트의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금융센터와 다다캠프를 소개하고, 광주은행 마스코트 깃발 활용 게임과 간식 나눔 등을 통해 학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며 포용금융의 가치를 홍보했다.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한국 전통문화 체험, 대인시장 내·외국인 방문객 소통 프로그램,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신충식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은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외국인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금융과 일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포용금융과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1.03(화)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