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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가 10세대 이상 거주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전기·가스·보일러 등 에너지 설비의 안전점검과 개선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안전 취약가구를 지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30일에는 완주군 용진읍 녹동마을에서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보일러·조명 설비를 점검하고 개선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봉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특별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의 활동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