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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람회는 시민주권 정부를 지향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전남·광주 27개 시군 주민자치의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곡성군은 현재 11개 읍·면 가운데 석곡면과 죽곡면 두 곳의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곡성군은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고,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우수사례 발표에 참여했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석곡면 주민자치회 이건규 회장이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10개 시·군이 경합한 주민자치 우수사례 성과 발표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한끼로 살피는 먹거리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과 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제정 등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이는 향후 주민자치 기반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민과 마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주민자치 기반이 강화될 예정인 만큼 주민 참여와 자치 활동이 지역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