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중학생 '현장직업체험' 성료

곡성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중학생 '현장직업체험' 성료
7개 분야 직업 현장 방문,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
학생 희망 사전 조사, 지역 체험처 연계
  • 입력 : 2026. 10.20(화) 11:48
  • 이연화 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중학생 현장직업체험 현장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8일 곡성중학교 1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지역 직업인과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희망 분야를 사전에 조사,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육인(야호태권도) ▲공무원(곡성군청) ▲헤어디자이너(미들미방미용실) ▲바리스타(문화지소곡성) ▲플로리스트(원플라워) ▲웹툰작가(덕스텝협동조합) ▲드론공학자(드론아카데미)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각 체험처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업별 주요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실제 직업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 참여 학생들은 "가까운 곳에서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경험할 수 있었고, 직업 설명과 더불어 멘토가 직업을 찾게 된 과정까지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