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제대' 마음 전역예정자 응원 군부대 방문

사회
광주보훈청, '제대' 마음 전역예정자 응원 군부대 방문
16일 31사단 방문, 선배 제대군인 응원·감사쿠키 전달
  • 입력 : 2026. 10.19(월) 18:00
  • 이연화 기자
광주보훈청 전역예정자 응원 군부대 방문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장숙남)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16일(금) 31사단 503여단 1대대를 방문해 전역예정자들을 위한 선배 제대군인의 응원 메시지와 숭의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대군인 감사쿠키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군 복무를 마치고 새로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전역예정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사회에 진출한 선배 제대군인이 전역예정자들에게 전역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전역예정자들이 군 복무를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아울러 특성화고 학생들이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는 청소년 재능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쿠키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존경,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전역예정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겼다.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전직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제대군인의 헌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