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년 호남관광문화주간' 공동홍보관 '성황'

문화일반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년 호남관광문화주간' 공동홍보관 '성황'
이틀간 관람객 2만 5천여 명 방문 성과
호남 관광 매력 홍보, 수도권 관광객 유치 전략
  • 입력 : 2026. 10.14(수) 18:24
  • 이연화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년 호남관광문화주간' 공동홍보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운영한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 공동홍보관에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재단이 주관했으며, 호남권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여행상품, 체험 콘텐츠 등 호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홍보관에서는 웰니스관광과 미식관광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기념품 100선에 선정된 지역 특산품과 관광기업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해 지역 관광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특히, 공동홍보관에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여자 만족도도 91점을 기록하는 등 호남권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방문객들은 지역 관광지를 소재로 한 관광 퀴즈와 체험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호남의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했다.

또한, 지난 9일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전주대학교 싸울아비팀의 태권도 격파 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본고장인 전북의 대표 콘텐츠를 알렸으며, 국립남도국악원 전통예술과 스트릿댄스 공연을 함께 선보여 호남권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최영규 사무처장은 “이번 공동홍보관이 호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호남 전역으로 관광 활성화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기획한 대표 여행상품 9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판매된다. 상품별 일정과 예약 방법은 하나투어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콘텐츠팀(063-230-7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