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콘 10주년" 2026 전북 쇼케이스, '소란' 등 9팀 출격

문화일반
"레드콘 10주년" 2026 전북 쇼케이스, '소란' 등 9팀 출격
레드콘 음악창작소 10주년, 신인·신진·기성 뮤지션 9팀·밴드 '소란' 참여
10년간 지역 뮤지션 성장과 활동 성과 공유의 장
  • 입력 : 2026. 10.14(수) 12:48
  • 이연화 기자
2026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쇼케이스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오는 10월 24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2026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레드콘 음악창작소 운영 10주년을 기념하여 기존 공연 규모를 확대하고 페스티벌형으로 마련하는 특별 공연이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통해 활동해 온 신인 3팀(스티키 레몬 슈거, 웨이키, ONDA), 신진 3팀(놀룩, 샤빌레븐, 파랑), 기성 3팀(뮤즈그레인, 슬로우진, 이상한계절) 등 총 9팀이 참여한다. 밴드 '소란'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하여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공연을 넘어 레드콘 음악창작소가 지난 10년간 발굴 및 지원해 온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장에는 참여 뮤지션들의 활동을 기록한 아카이빙 조형물과 책자, 뮤지션 홍보 배너 등이 설치되어 레드콘 음악창작소의 지난 활동과 지역 뮤지션들의 성장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장은 "레드콘 음악창작소 10년의 성과를 지역 뮤지션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