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글햇살버스' 체험 수기 공모전

교육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글햇살버스' 체험 수기 공모전
시화·그림일기·엽서쓰기·AI 활용 4개 분야 공모
10월 19~30일 접수, 배움 경험과 일상 변화 공유
  • 입력 : 2026. 10.13(화) 22:00
  • 이연화 기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글햇살버스' 체험 수기 공모전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햇살버스’ 참여 학습자를 대상으로 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습자들이 AI·디지털 및 과학문해교육을 통해 얻은 배움과 일상의 변화를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배움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으로, 교육 참여 계기, 수업 중 인상 깊었던 경험, AI·디지털 및 과학문해교육을 통해 새롭게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활용한 사례, 교육 참여 후 달라진 생각과 생활의 변화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시화, 그림일기, 엽서쓰기, AI 활용 작품 총 4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체험형 과학문해교육 및 한글햇살버스 사업 참여 학습자로, 기관별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분야별 중복 출품도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참여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별도 심사위원단의 서면 심사를 거쳐 총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11월 9일(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 18일 국립광주과학관과 공동 개최하는 ‘햇살버스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과 국립광주과학관장상 등을 수여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되새기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AI·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진흥원 인재개발실(☎ 062-600-5250)로 하면 된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