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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병역과 진로를 함께 이해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퀴즈 및 미션 수행을 통해 병역이행 절차와 다양한 직업 및 역할에 대해 파악하고, 진로 선택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 전차 조종, 105mm 자주곡사포 사격, 해군 해상입체작전, 공군 드론 조종 등 다양한 VR 군 장비 체험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대 국방기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해군과 특전사 모병관의 ‘군대 이야기’ 시간에는 두 군의 임무, 역할, 군 생활, 진로, 복무 경험 등이 생생하게 소개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병무청은 전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병역을 단순한 의무가 아닌 진로와 연계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병역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