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이주배경아동 인식개선 캠페인 113명 동참

사회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이주배경아동 인식개선 캠페인 113명 동참
이주배경아동 인식 개선 '다다다' 캠페인
다양한 문화 존중, 지역사회 포용 확산
  • 입력 : 2026. 07.30(목) 13:40
  • 이연화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이주배경아동 인식개선 캠페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가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이주배경아동 인식개선 캠페인 '다다다(多多多)'를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용객 113명이 참여했다.

'다다다 캠페인'은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와 가족 형태를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이주배경아동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이주배경아동 인식 확인 스티커 판넬 활동, 정의 및 유형 안내 홍보 포스터, 미니 룰렛 O·X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이주배경아동과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이주배경아동 존중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 동참을 독려했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주배경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전문 아동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권리옹호활동 및 예방교육을 통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아동과 가족의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