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농산물 직거래 확대 '팜파티' 개최

구례
구례군, 농산물 직거래 확대 '팜파티' 개최
-특산물 밤을 이용,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체험과 놀이-
  • 입력 : 2024. 09.24(화) 13:52
  • 하인숙 국장
구례군, 농산물 직거래 확대 ‘팜파티’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난 22일 지리산농부마을 농장(대표 김정태)에서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팜파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팜파티’란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의 농산물을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교류 여건을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지리산농부마을이 주관했으며, 관내 학생과 유학생들, 다른 지역 체험객 등 130여 명과 함께 구례의 특산물 밤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밤 따기 및 밤 줍기 체험 ▲밤을 활용한 음식 즐기기(내 손으로 밤 굽기) ▲크로키와 핸드페인팅 ▲밤 가공품 전시 상품 홍보 ▲해금 클래식 공연 ▲SNS(사회적관계망서비스) 홍보 답례품 지급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시된 농산물 가공 상품 가운데 밤잼, 매실청, 돌배 도라지 스틱 등은 뛰어난 맛뿐만 아니라 편리한 포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행사는 전 연령의 도시 소비자가 우리 농산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시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