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대표 관광명소 진도개테마파크 새단장, 볼거리 풍성

진도
진도군 대표 관광명소 진도개테마파크 새단장, 볼거리 풍성
-트릭아트 바닷길, 안치행 작곡가 업적비, 진도엿타령비 등 설치-
  • 입력 : 2024. 09.05(목) 11:53
  • 이연화 기자
진도군 대표 관광명소 진도개테마파크 새단장, 볼거리 풍성
최근 진도군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핫플레이스) 진도개테마파크를 트릭아트 바닷길과 가사도 도깨비굿비, 진도엿타령비, 당나귀 먹이주기 체험 등으로 새 단장 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개테마파크는 진도개홍보관, 메디컬센터, 진돌이놀이터, 독스포츠 어울마당, 미니 동물농장, 어린이놀이터, 아리랑식물원 등 학습?체험 장소가 풍성해 매년 10만 명 이상 찾는 명소이다.

또한, 인기 포토존으로 로또 1등이 3번, 총 94억 원의 당첨 스토리가 있는 ‘큰바위얼굴 소망바위’와 돌아온 백구 생가 등이 있으며, 매주 토·일요일(국경일 등 휴일 포함) 오전 11시에 열리는 독(Dog)스포츠 어울마당에서는 천연기념물 진도개와의 교감, 달리기, 어질리티 등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개테마파크에 새 단장한 가사도 ‘도깨비굿비’에는 보전 전승의 맥이 끊긴 도깨비굿 가사와 1960~70년대 오동잎, 연안부두, 사랑만은 않겠어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돌아와요 부산항에(편곡)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사도 출신 안치행 작곡가의 업적과 일제강점기 때 진도, 해남의 청년들이 강제 노역한 납석광산인 십자동굴 등을 새겼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도엿타령비는 점차 사라져가는 진도의 향토유산을 보전·전승하는 문화학습 체험장으로 기획했다”며 “소중한 무형유산의 맥을 무려 4대 째 이어가는 예능보유자 조오환 선생의 직계가족도를 새겼다”고 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