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 진행

사회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 진행
수호천사문화봉사회·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석라이온스·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많은 사람들과 맛있는 짜장면 먹어서 기분 좋아”
“함께 할 수록 기쁨이 배가 되는 봉사활동, 많은 참여 당부”
  • 입력 : 2024. 05.30(목) 16:05
  • 권영웅 기자
29일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에 참석한 어르신이 짜장면을 드시고 있다.
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서석라이온스·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수호천사문화봉사회 후원으로 29일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에는 하인숙 수호천사문화봉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노경선 유덕동 지역사회봉협의체 회장 및 회원,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엽합회장 및 회원, 최정환 서석 라이온스클럽 회장·정운찬 차기회장 및 회원, 오광록 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오미섭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승철 전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김영철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채정안 라이온스클럽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호천사문화봉사회 하인숙 회장(가운데)이 짜장면 소스를 살피고 있다.

하인숙 수호천사문화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며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김형 사무국장(좌)과 이기성 회장(우)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엽합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커 여러 단체들과 중식 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면서 “봉사활동은 힘든 것보다 뿌듯함이 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정환 서석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여러 단체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니 기분이 좋고, 나눔은 여럿이 함께하면 배가 된다는 것을 느낀다”며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노경선 유덕동 지역사회봉장협의체 위원장이 29일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경선 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크다”며 “오늘도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흥겨운 마음으로 이 자리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이 29일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광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굉장히 드문에 한자리에서 뵈니까 기분이 좋다”며 “복지는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구의회에서 와닿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미섭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9일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에 참석해 어르신에게 양말을 전하고 있다.

오미섭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유덕동은 아이들에게는 웃음이 있고 어르신들에는 지혜와 덕이 있는 것 같다”며 “유덕동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에 참석한 강승철 전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승철 전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짜장면을 드시면서 흥겹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9일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드시는 모습.

김길순(83세, 여) 씨는 “오늘 짜장면을 먹기 위해 아침도 먹지 않고 왔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짜장면을 먹어서 기분이 좋다”며 “이렇게 나눔 봉사를 해줘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범삼례(82세, 여) 씨는 “평소에 나와서 식사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오늘 날씨도 좋아서 지인과 함께 나오게 됐다”면서 “식사를 하면서 흥겨운 노래도 부르니까 기분이 좋다. 맛있는 짜장면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권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