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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서실 개보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시설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여기에 광주은행 담양지점 최선영 지점장의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노후된 독서실은 조명 교체, 책상·의자·수납공간 재정비, 열람 구조 최적화 등 전반적인 환경이 개선되며 아이들이 집중력 있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지역사회·민간기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 변화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 성과로 평가된다.
시설장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공간, 지역 나눔이 큰 힘”의 유영원 새꿈터 원장은 “아이들이 마음 편히 앉아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은행 담양지점 최선영 지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독서실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협력으로 만들어낸 의미 있는 변화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그동안 학습 환경이 취약한 가정·기관을 대상으로‘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에 아동 학습공간을 조성해왔다.
이번 141호점 조성은 담양군 지역 아동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이끄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은행 담양지점 최선영 지점장은 “아동의 성장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향후계획으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새꿈터는 이번 독서실 새단장을 계기로 아이들의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활동을 연계해 복합적 성장지원 모델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