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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학교 바자회는 여수아리울중학교 홍성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과 학부모에게서 기부받은 400여점의 물품과 다양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물품등을 전시하였으며 여수아리울중학교 교직원과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매장에서 일반 시민들이 쉽게 재사용 물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일일매장체험을 했다.
아름다운가게 이상율 전남본부 공동대표는 "여수아리울중학교 학생들과 아름다운가게가 구현하는 나눔과 순환의 마당에 함께 선 것이야말로 매우 의미가 있다" 며 "지구를 보호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정신에 매우 부합하기 때문에 여수아리울중학교와 아름다운가게가 손을 맞잡고 이 사회에 공헌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여수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