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 대회 개최

사회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 대회 개최
-광주광역시 3·15의거 및 4·19혁명과 한국민주화운동정신 계승-
-마옥춘 이사장 “중화 문화 매력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
-김천형 심사위원 “글로벌 리더가 될 것 같은 생각에 흐뭇”-
  • 입력 : 2024. 05.25(토) 15:20
  • 권영웅 기자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 대회 참석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 대회가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웅변낭송글쓰기 대회는 광주광역시 3·15의거 및 4·19혁명과 한국민주화운동정신 계승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 대회에 참석한 광주중국학교 마옥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중국학교 마옥춘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더욱 자극하고 중화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이번 낭송대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어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모든 학생들은 배움의 길에서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며 “중국어를 통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 대회에 참석한 유표근 집행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유표근 집행위원장은 “오늘 진행되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민주화를 위해 애쓰셨던 모든 분들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고 본 행사를 잘 활용하셔서 좋은 성과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 대회 종료 후 김천형 심사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김천형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오늘 발표를 한 아이들을 보니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심사를 하면서 흐뭇했다”면서 “무대 경험을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데 발표를 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심사를 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상내역은 ▲전체대상(시장상) 강지우 ▲전체특상(교육감상) 장엘리샤·노양광달 ▲대상(시의회의장상) 김승찬·고은서·고윤서·장원기 ▲특상(전남대총장상) 감가원·신태율 ▲최우수상(서구청장상) 리윤·김지우·김신우·최준우·임윤섭 ▲최우수상(광산구청장상) 신서율·신효린·정현빈·박시환·김민유 ▲최우수지도교사상(광산구청장상) 류잉 등이다.
권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