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초 5학년 고은서 양, 중국어 웅변글쓰기대회 대상 수상

사회
주월초 5학년 고은서 양, 중국어 웅변글쓰기대회 대상 수상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웅변낭송글쓰기대회-
-“초 1때 관심 갖게 된 중국어로 다양한 경험 하고 있어”-
-“떨렸지만 재밌었고 좋은 경험 지속하고 싶다”-
  • 입력 : 2024. 05.25(토) 13:56
  • 권영웅 기자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대회에서 주월초 5학년 고은서 양(좌)이 대상을 받고 광주중국학교 마옥춘 이사장(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대회에서 주월초 5학년 고은서 양이 대상을 받았다.

고은서 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중국어를 시작하게 됐는데, 재미가 있어서 흥미를 갖고 계속 하고 있다”면서 “당시에 우연히 시작한 중국어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대회에서 주월초 5학년 고은서 양이 발표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말하기 대회에 나가면 떨리기도 하지만 재미있고 즐겁다. 말하기 대회를 통해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말하기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대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응원을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좋을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25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제9회 세계한민족통일토론 및 중국어 웅변낭송글쓰기대회에서 주월초 5학년 고은서 양(좌)이 대회가 끝나고 어머니 이애연 씨(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은서 양의 어머니 이애연 씨는 “은서가 중국어를 시작한 이후 5년 동안 말하기 대회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힘들 법도 하지만 즐겁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또 “중국어가 쉽지는 않은데 은서가 너무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 은서가 대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고,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