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2030·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조선대학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사회
뉴비전2030·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조선대학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및 지원’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하여 소상공인 육성할 것”
“회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 경제·골목 상권 활성화 시킬 것”
  • 입력 : 2024. 05.24(금) 22:35
  • 권영웅 기자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뉴비전2030 오방용 회장·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이 2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비전2030(회장 오방용)·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현성)·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2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여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참여 연계 ▲지역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지원을 위한 기관간 연계 협력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기관별 홍보 협력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협업과제 도출 및 추진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지역발전 연계협력 활성화 ▲지역정주를 위한 취·창업 교육, 일자리 창출 및 여건 개선 협력 ▲이외 협약 기관이 합의한 공동의 목적에 부합하는 업무협력 등이다.

뉴비전2030 오방용 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중간자로 도움이 되겠다”면서 “회원들이 힘을 모아 침체된 지역 경제와 전통 시장 및 골목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위해 지원, 홍보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뉴비전2030 오방용 회장·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이 2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비용은 낮추고 매출은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이 결코 복잡하거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아니다.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도 있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다양한 방법 등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은 “현재 대학교는 캠퍼스의 벽이 허물어져서 고등학생 때부터 평생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기관이 됐다”며 “소상공인과 함께 학생들이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교의 역할이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굉장이 중요해졌다. 지자체도 대학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일자리가 풍부해져야 한다. 조선대학교는 학생들이 이 지역 정주 인력으로서 리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광주광역시 동남을)이 24일 뉴비전2030·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조선대학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도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광주광역시에서 소상공인들이 사실상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오방용 회장님께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뉴비전2030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 뜻을 모으고 뭉쳐서 새로운 일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저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