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 실시

전라북도
전북 도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 실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데이터 발굴 및 개방 추진
  • 입력 : 2023. 06.30(금) 10:07
  • 이연화 기자
2023년 전라북도 공공데이터 수요조사 포스터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원하는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2023 전라북도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데이터 활용 주체인 도민·기업 등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전북 빅데이터허브 누리집 에서 참여할 수 있다.

도는 개방 분야 및 제공 형식, 민간활용 추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설문에서는 환경기상(23.9%)과 사회복지(20.9%) 분야의 데이터 선호도가 높게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전북 연평균 대기질 현황, 전북 경로당 위치 등 데이터 3건을 발굴ㆍ개방했다. 또 응용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API 형태로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북 빅데이터 허브 누리집에서는 공공데이터 1,729종, 실시간 분석/활용 데이터 3종, 시각화 자료 71종 등과 매년 실시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 데이터 셀프분석 등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오택림 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 개방과 공유를 통해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데이터 개방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