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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마을 청소, 생활폐기물 처리, 페인트 작업, 방문 교체, 문턱 제거 및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매트 및 테이프 등을 거실, 화장실, 계단에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가스시설과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스타이머 콕과 배전반을 교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혈압·혈당 측정 등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진상면 주민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광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965가구를 방문 1,012명에게 소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내 소방관서 중 1위를 달성했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봉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119생활안전순찰대를 통한 생활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과 광양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