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비대면 환경정화 ‘줍깅’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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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비대면 환경정화 ‘줍깅’ 캠페인 실시
매월 선물 이벤트, 봉사 시간 등 혜택 제공
  • 입력 : 2023. 03.14(화) 10:19
  • 하인숙 기자
광산구, 비대면 환경정화 ‘줍깅’ 캠페인 실시
광주 광산구는 비대면 환경정화 캠페인 ‘줍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활동이다.

캠페인 기간은 12월15일까지로, 광산구 전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앱인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산구 줍깅 커뮤니티’에 가입해 앱·커뮤니티 게시판이나 개인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활동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올해도 매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는 가운데, 첫 신규 가입자를 위한 ‘난생처음 상’, 반려견과 함께하는 줍깅 인증에 대한 ‘댕댕이와 항상’ 등도 신설해 혜택 폭을 넓혔다.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시간도 제공한다. 봉사 시간 인정기준은 하루 최대 두 시간이며 1시간 인정 기준은 3km 걷기 및 10L 쓰레기 수거 인증, 2시간은 6km 걷기, 20L 쓰레기 수거를 달성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줍깅은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다"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