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사랑상품권 '초고속' 완판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사랑상품권 '초고속' 완판
91억 원 발행 규모 전량 완판, 상반기 대비 빠른 판매 속도
10% 선할인 종료, 5% 적립금 12월 31일 또는 예산 소진 시
  • 입력 : 2026. 10.19(월) 21:00
  • 하인숙 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사랑상품권 조기 완판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1일 발행을 시작한 광산사랑상품권이 18일 기준 전량 완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발행된 광산사랑상품권은 총 91억 원 규모로, 상반기 발행액 80억 원 대비 약 일주일 빠르게 판매가 완료되었다. 상품권 사용률은 19일 기준으로 51%로 집계됐다.

광산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목표로 기존과 동일한 10% 선할인과 5% 적립금 혜택을 제공했다. 발행 형태는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였다.

상품권 물량 전량 소진에 따라 10% 선할인 혜택은 종료됐다. 다만, 상품권 사용에 따른 5% 적립금 혜택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지되며, 적립금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산구는 내년 상반기 중 광산사랑상품권을 재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사랑상품권에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매한 상품권이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점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11월 100억 원 규모의 광산사랑상품권을 처음 발행했으며, 올해 2월 설 명절을 맞아 80억 원 규모를 추가 발행한 바 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