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화요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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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요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 입력 : 2021. 02.03(수) 16:04
  • 허성명 기자
광주시 사진제공- 화요 간부회의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3월15일부터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년 365일 24시간 제공 예정인 돌봄서비스를 차질없이 준비해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의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십시오.
❍ 365일 24시간 1:1 맞춤 돌봄을 위해 우리 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가 3월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2개 기관을 통해 1:1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기한 내에(3월4일)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치구 및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적극 안내해주기 바랍니다.
- 지난해 6월 우리 시에서 발달장애인 모자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부모연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계획’을 마련했습니다.
- 이에 따라 올해 1월 최중증 발달장애인 1:1 주말‧휴일 돌봄서비스를 시작으로 3월 15일부터는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에서 365일 24시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중증 발달 장애인을 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울러 복지건강국에서는 단 한사람도 정보가 부족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재 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broso.or.kr/gwangju)에 구축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지원정보 플랫폼’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해주기 바랍니다.
❍ 지난 일요일(2월 28일) 호남권역 재활병원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들이 함께 마련한 전시회 ‘제6회 어울림전’에 다녀왔습니다. 문화관광체육실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갖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활동 및 전시 등을 적극 지원해주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보람있는 삶을 영위하는 따뜻한 광주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기 바랍니다.

󰊲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분들이 시민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 오늘부터 4월20일까지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시민대상은 광주시가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서 1987년부터 지금까지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거나 학문 진흥 및 지역 문화예술체육 발전에 기여한 분, 산업육성과 수출‧투자유치 등 지역경제에 기여한 분 등 총 153명의 시민이 수상했습니다. 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우리 시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발전에 공헌한 분들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 올해부터는 더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상자를 발굴하고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플랫폼 추천, 심사기준표 도입, 공개검증 등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 자치행정국에서는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분들이 추천돼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통해 이 제도를 적극 알리는 등 필요한 노력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