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건설업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위험현장 밀집지역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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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건설업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위험현장 밀집지역 현장점검 실시
  • 입력 : 2021. 02.04(목) 15:52
  • 허성명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2월 4일(목)에 하남3지구 건설현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 6개조(2인1조)를 동시 다발적으로 투입하여 “패트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패트롤 점검은 사고사망이 증가하는 50억원 미만 현장의 추락 위험장소에 시스템 비계 등 작업발판·안전난간·안전대 부착설비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이 취약한 현장은 위험요인 즉시 개선 조치 및 미개선 시 고용노동부 감독으로 연계하기로 하였다.

공단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추락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 근절을 위해 패트롤 현장점검을 연중 추진하는 한편, 추락 등의 사고예방을 위해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에 시스템비계 등 추락방지용 안전시설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직접 패트롤 점검에 참여한 안전보건공단 안병준 광주광역본부장은 “전체 사망사고 증가 영역인 50억 미만 건설현장 및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 대한 신속한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이 현장 위험요인 개선뿐만 아니라 잠재된 위험요인 사전 발굴로 사망사고가 근원적으로 차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