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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지난 3일 덕흥동에 위치한 구 제설창고에서 겨울철 설해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설장비 및 자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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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에서는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 시 즉각적인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제설차량의 정상 작동 여부와 살포기 등 부속 장비의 구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올겨울 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염화칼슘과 친환경 제설제 등 제설 자재의 비축 현황과 보관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서구는 이번 사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절기 대책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상습 결빙 구간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제설 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김이강 서구청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는 주민들의 안전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선제적인 제설 체계 가동을 통해 겨울철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1.06(금)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