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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lors of Arts’는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오페라·팝페라·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개해 왔다. 이 시리즈는 지난 9월부터 장르별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수용 재즈오케스트라가 풍성한 빅밴드 사운드로 다채로운 재즈의 매력을 선보인다. ‘Autumn Leaves’의 서정적인 선율부터 ‘Sing Sang Sung’의 역동적인 스윙 리듬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가수 김용필과의 협연을 통해 ‘낭만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 등 친숙한 가요를 선보이며 가을밤의 감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당일에는 관객을 위한 휴식 공간인 ‘공연에 쉼을 더하다, 서빛 라운지’가 운영된다. 이 라운지는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2층 테라스에서 운영되며, 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객에게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지는 그동안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관객들이 공연 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한 뒤 무대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062-350-456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10월의 마지막 밤, 좋은 음악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함께 나누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이 좋은 공연과 함께 시민들에게 따뜻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