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특강 참여자 22일까지 모집

사회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특강 참여자 22일까지 모집
경계선지능인 이해, 인권, 맞춤 교수설계 특강
11월 22일까지 참여자 모집
  • 입력 : 2026. 11.05(목) 10:24
  • 이연화 기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특강 참여자 모집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 이하 진흥원)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관련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및 강사 역량강화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광주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과 함께 기획되었으며,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인 관련 강사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총 4차시, 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인지심리학 기반 경계선지능인 이해, 경계선지능인의 인권, 인지심리학 기반 경계선지능인 맞춤형 교수설계, 경계선지능인의 성 인권 등이다.

한국장애인심리지원센터 송인애 대표와 김명민 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과 권리 이해를 돕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설계법을 전달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22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xNptjRxI)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인재개발실(☎062-600-5223)로 문의할 수 있다.

송형길 진흥원장은 "경계선지능인을 이해하고 이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강사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관련 분야 강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경계선지능인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특강에서는 기존 전문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인식개선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