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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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연수' 운영
특수교사 역량 강화 가죽공예 실습
직무 전문성 신장 및 현장 연계 지원
  • 입력 : 2026. 11.04(수) 15:00
  • 이연화 기자
장흥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연수
장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관내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특수교사들이 직접 가죽공예 재료를 다루고 도구 사용법과 제작 공정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카드케이스 제작부터 가방 제작에 이르는 기초에서 심화 단계까지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전문강사 및 공방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교사들이 연수 과정에서 습득한 직무 기술과 제작 노하우를 향후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수업과 직접 연계하도록 지원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들의 진로·직업 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다양한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가죽공예 연수를 포함해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 능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