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유공기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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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유공기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
흡연 예방·지원, 금연환경 조성 등n군민 건강증진 기여 성과 인정
  • 입력 : 2026. 11.03(화) 14:36
  • 하인숙 국장
무안군 2026년 금연사업 유공기관 표창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6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흡연 예방 교육,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 환경 조성 및 캠페인 등 적극적인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었다.

무안군은 보건소와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금연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자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과 퀴즈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이 담배의 유해성과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공동주택과 학교 주변 등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 구역 안내·계도 및 단속, 금연 아파트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여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군민의 금연 실천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과 맞춤형 금연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